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스크린타임

“스크린타임 증가…우울증 위험 높여”

피츠버그대 연구팀, “디지털기기 사용-수면시간 균형 중요”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가 청소년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 가 커지고 있다.스크린타임과 우울증 간 연관성이 수면 부족과 뇌백질(white matter) 발달 문제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피츠버그대의대 조앙 파울루 리 마 산투스 박사팀은 25일 미국의사 협회 저널 JAMA 소아과학에서 아동청소년기 970여명을 대상으로 스크린타임과 우울증 관계 및 이관계에 수면시간과 뇌백질 발달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스크린타임

사회 |스크린타임 증가, 우울증 위험 |

스크린 타임은 아이들에게 정말 나쁜 걸까

아이폰이 처음 나온 것은 2007년이었다. 그리고는 10년쯤 지난 2018년 퓨 리서치 조사를 보면 95%의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접근가능하다. 그리고 45%는 ‘거의 끊임없이’ 온라인에 접속해 있다고 말했다.  이 모든 ‘스크린 타임’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관련 연구진이 이를 측정하려고 연구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부 연구들은 불안을 자극하는 결과들을 발표했다. 2017년 임상심리학 저널에 실린 연구가 그중 많이 알려진 것이다. 그 결과에 의하면 청소년들의 스크린 시간이 길면 길수록 우울증상

기획·특집 |스크린타임,아이들,스마트폰,우울증,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