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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사용언어만 40개… 돼지고기 공장의 방역 실패

스미스필드 돼지고기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가운데 공장 내 언어 장벽이 코로나19 방역 실패를 초래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NBC방송은 24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역학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스미스필드는 지난 2013년 중국계 돈육기업 WH그룹에 인수된 세계 최대의 돼지고기 가공업체로, 지난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돼지고기 가공시설인 사우스다코타주 공장의 문을 닫았다.  이 공장에서는 738명의 근로자가 코로나

사회 |돼지고기공장,스미스필드,코로나,대규모,발생,언어 |2020-04-24 18: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