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슐츠 전 국무 100세로 별세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장수 미 국무장관…노동장관·재무장관도 역임'서울평화상' 수상도…바이든, 의원 때 '한국양심수 석방 노력해달라' 서한보내 냉전시대 미국과 옛 소련의 최초의 핵무기 감축 조약을 이끌어냈던 조지 슐츠 전 국무장관이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싱크탱크 후버연구소에 따르면 슐츠 전 장관이 6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학 캠퍼스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슐츠 전 장관은 최근까지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이자 후버연구소 특별연구원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로널드 레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