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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매물 찾아 신문 부고란·이혼 통보까지 뒤진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도 매물을 찾을 수가 없다. 부동산 에이전트들 사이에서는 매물의 씨가 이렇게 마른 적이 없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지난 9월 매물의 시장 대기 기간은 약 3.6개월로 주택 시장에 나온 매물은 연방 센서스국이 1963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3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바이어나 에이전트 모두 숨은 매물 찾기에 혈안이다. 매물로 나오지 않은 주택 소유주에게 직접 연락해 매매 의사를 물어보는 것은 기본이다. 혹시 매물로 나올까 하는 기대감에 신문 부고란이나 이혼 통보 기록까지 뒤지는 에

부동산 |숨은매물 |2020-11-30 10: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