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기간 ‘술독에 빠진’ 미국…
2020년 음주 관련 사망 1년 전 비해 26% 증가코로나19가 미국을 덮친 2020년 3월 23일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주민들이 술을 사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연합>코로나19가 미국을 덮친 지 2년 반이 넘어가면서 다양한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급증했던 미국 음주량이 음주 관련 사망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전염병 확산 첫해인 2020년에는 알코올로 인한 사망률이 전년 대비 거의 30%나 증가했다. 4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