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강권 금지·자리 배치도 신경써야"
부부동반 권장·회식 가이드라인 공지 등미 기업 76% 연말 파티, 2016년 이후 최고 식음료 관련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K씨는 올해 회사 송년모임을 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투’(MeToo) 운동의 여파로 지난해 송년모임 없이 지나간 것에 대해 직원들의 불만이 마음에 걸렸다고 K씨는 말했다. 송년모임을 열면서 걱정 하나도 늘었다. 술이 돌다 보면 자칫 남녀 직원간에 성희롱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K씨는 “술을 강권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자리 배치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며 “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