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17일 추석…”해외라도 송편은 드셔야죠”
오는 17일은 한민족의 최대 명절 한가위 추석이다. 미주 한인들은 추석에도 정상 근무를 해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지만 한국의 부모나 친지에 안부라도 묻고 기족들과 함께 잠시 송편을 들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추석을 앞두고 스와니 종로떡집에서 판매할 송편을 포장하느라 분주하다. 박요셉 기자

오는 17일은 한민족의 최대 명절 한가위 추석이다. 미주 한인들은 추석에도 정상 근무를 해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지만 한국의 부모나 친지에 안부라도 묻고 기족들과 함께 잠시 송편을 들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추석을 앞두고 스와니 종로떡집에서 판매할 송편을 포장하느라 분주하다. 박요셉 기자

29일은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다. 바쁘고 분주한 이민생활이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한인동포들의 마음과 삶이 더욱 풍성한 주말을 보내기를 기원한다. 사진은 스와니 종로떡집의 추석송편 포장 모습. 박요셉 기자

냇가에심은나무 한국학교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10일 한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학생들은 “추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무엇일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등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추석의 의미를 배웠다.김선희 교장은 “추석을 맞아 추석의 의미와 전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를 위해 만들기, 추석 포토존, 추석 전통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하루를 신나고 다채롭게 보냈다”고 밝혔다.또한 ‘소고’를 만든 분홍 새싹반, 풍

10월 1일 한국의 고유명절 추석을 이틀 앞두고 29일 스와니 소재 종로떡집에서는 송편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김성갑 종로떡집 대표는 "팬데믹으로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의외로 많은 한인들이 송편을 주문하고 있다"며 "교회 수요는 줄었지만 기업체와 비즈니스, 가정으로부터의 주문이 많아 올해 주문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사진> '한복 곱게 입고 송편도 먹고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22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추석잔치를 열었다. 학생들은 추석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개나리반과 고사리반 학생들의 민요부르기와 강강수월래공연, 애틀랜타 국악원의 입춤 및 삼고춤 공연도 선보였다. 학부모회가 준비한 송편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도토리반 학생들. 조셉 박 기자<사진> '한복 곱게 입고 송편도 먹고갈대반 학생들

"송편으로 고향 못가는 외로움 달래야죠" 24일 추석을 맞아 한인타운은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타운 내 각 떡집과 잔치 음식점들은 몰려 드는 송편 주문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모습이다. 이들은 다양한 모양의 송편 선물세트도 준비해 인기를 얻고 있다. 종로떡집 김성갑 사장은 “수천 파운드 분량의 수제송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교회나 마트용 주문이 늘고 있다”며 바쁜 손길을 이어 갔다. 21일 새벽 스와니 종로떡집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색깔의 송편을 만들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사진> "한복도 입어보고 송편도 먹었어요"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30일 전교생이 모여 2017 추석잔치 행사를 가졌다.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의 전통춤 공연이 끝난 후 병아리반 학생들이 송편 등을 먹으며 추석잔치를 즐기고 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