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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송미령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정말 자랑스런 학교"애틀랜타 한국학교는 1981년 설립된 후 38년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한국어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긴 역사를 자랑하지만 2013년 한국학교 사무실이 입주해 있던 한인회관이 화재로 인해 소실되는 역경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도 한국학교가 굳건히 설 수 있었던 것은 송미령(사진) 교장의 리더쉽과 이사진 및 한국학교 교직원들의 희생과 노고 덕분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2013년 부임 후 6년동안 교장직을 맡고 있는 송미령 교장을 둘루스 소재 학교 사무실에서 만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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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학교 송미령 교장 연임 결정

이사회서,회칙개정위도 발족노아은행 기증 땅에 본부 건축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은 24일 둘루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사회에서는 차기 학교장을 인준이 있었으며 회칙개정위원회가 발족됐다.이사회에서는 차기 학교장으로 송미령 교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송 교장은 "한국학교가 중요한 국면을 맞고 있어 이사회의 권유에 따라 연임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송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이사회 회비 조정 및 학교장 초빙 자격 조정 등을 위한 회칙조정위원회가 발족됐다. 회칙조정위원은 박상혁 총무이사, 신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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