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미국 기름값, 70년 ‘셀프 주유 금지’ 전통 뉴저지 흔들다
뉴저지서 스스로 주유하면 벌금 500달러 미국 뉴저지주 엣지워터에 있는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게시돼 있다. [로이터]지난해 여름 미국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이동하던 중 95번 고속도로에서 낭패를 당한 일이 있다. 운전하던 차량 기름이 떨어져 뉴저지주(州) 주유소에 들어가 주유를 하는 데 1시간 넘게 소요돼 일정이 지체됐기 때문이다. 이유는 하나, 주유원 부족이었다. 기름을 넣는 주유기는 6대가 있었지만 종업원은 단 1명. 그가 여기저기 줄을 옮겨가며 기름을 넣어줬지만 시간은 하염없이 늘어졌다. 미국의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