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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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고비 넘은 빅딜… 세계 7위 항공사 탄생 초읽기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반발했던 3자 주주 연합의 유상증자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며 올해 최대의 딜로 거론됐던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될 경우 세계 7위권의 메가급 항공사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비용 항공사(LCC)들도 통합되면 아시아 지역의 2위권 항공사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진그룹은 산업은행의 도움을 받아 한진칼의 유상증자에 이어 대한항공에 대한 유상증자도 신속하게 진행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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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생산 세계 7위 유지

 지난해 한국 자동차 생산량이 400만대 아래로 떨어졌지만 세계 순위는 7위를 지켰다. 점유율이 소폭 확대되며 6위인 멕시코와 격차도 좁혔다.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2019년 10대 자동차 생산국 현황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생산량이 395만대로 전년보다 1.9% 감소했지만 점유율이 4.2%로 0.1%포인트 상승했다.6위인 멕시코와 격차가 2만2,000대로 전년(7만2,000대)보다 축소됐다. 멕시코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노조 파업과 포드 설비교체 여파 등으로 생산량(397만대, -3.1%)이 1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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