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고비 넘은 빅딜… 세계 7위 항공사 탄생 초읽기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반발했던 3자 주주 연합의 유상증자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며 올해 최대의 딜로 거론됐던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될 경우 세계 7위권의 메가급 항공사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비용 항공사(LCC)들도 통합되면 아시아 지역의 2위권 항공사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진그룹은 산업은행의 도움을 받아 한진칼의 유상증자에 이어 대한항공에 대한 유상증자도 신속하게 진행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