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장애인 선수들 GA 스페셜 올림픽 출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레이크포인트 스포츠 콤플렉스와 케네소주립대 실내 체육관 등에서 열린 조지아 동계 스페셜 올림픽 대회에 샤인 한인농구팀 10명과 천조셉 역도 선수가 출전해 선전했다. 박요셉 기자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레이크포인트 스포츠 콤플렉스와 케네소주립대 실내 체육관 등에서 열린 조지아 동계 스페셜 올림픽 대회에 샤인 한인농구팀 10명과 천조셉 역도 선수가 출전해 선전했다. 박요셉 기자

3:3대 농구 3위, 팀스킬 2위 차지 지난 1월 27일과 28일 마리에타에서 '스페셜 올림픽 조지아'가 주최하는 조지아 장애인 스포츠 대회가 열렸다. 이 날 대회에서는 1,500명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인 장애인 선수들도 체조, 농구, 볼링, 플로어하키, 파워리프팅 종목에 참여했다.둘루스 소재 지적발달 장애인 교육기관인 샤인커뮤니티(공동대표 메리 임, 월러스 셰퍼)를 대표해 나선 9명의 한인 선수들은 3대3 농구 대회에서 4위, 농구 팀스킬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냈다. 샤인커

샤인커뮤니티 장애인 러닝센터는 6월 2주 동안 캠프를 통해 아트, 뮤직, 스포츠 및 로보틱스 코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로보틱스 프로그램은 한인유스단체인 아요(AA-YO)의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1주일 동안 매일 로보틱스 코딩 프로그램을 만들고 장애우와 함께 빌드하며 직접 시연하면서 진행됐다. 샤인커뮤니티 메리 임 대표는 장애우들이 “아요와 하는 로보틱스 프로그램에 놀랍게 집중하며 매우 좋아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6개월동안 장애우들이 컴퓨터로 블락코딩을 배웠지만 직접 만들어보고 시연해보는 로보틱스 프로그램은 처음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