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입니다”…새 앱 깔았다가 1만5천불 사라져
금융기관 사칭 주의보“계좌 도용됐다” 현혹 신분 도용 등을 노리는 금융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최근 한 한인이 금융기관을 사칭한 사기범에 의해 1만5,000달러 상당의 피해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피해자에 따르면 이처럼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지만 관련 기관도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식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 등 피해 복구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피해자들이 조심하는 것을 넘어 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단속, 예방 및 해결책 마련 역시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