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초유 ‘올스톱’ 유럽축구…내일 새 일정 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스톱’된 유럽 축구가 새 일정 짜기에 들어간다.16일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유럽축구연맹(UEFA)이 17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열어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를 포함해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 현재 ‘올스톱’된 주관 대회의 새 일정을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논의 사항은 올여름 열릴 예정인, 월드컵 다음으로 권위 있는 축구대회 유로 2020이다.유로2020은 대회 60주년을 기념해서 개최국 한 곳이 아닌 유럽 12개국, 12개 도시에서 나뉘어 열릴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