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 살인 폭염 이어 곳곳서 산불
지난 달 30일 캘리포니아 모제스카 캐년 지역에서 발생한 ‘본드 파이어’의 불길이 송전선을 위협하며 타오르고 있다. [로이터] 북미 서부 지역의 살인적인 폭염으로 열사병 사망자가 속출하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폭염을 둘러싼 공포가 커지고 있다. CNN 방송은 4일 “전례 없는 더위가 수백 명을 숨지게 하고 도시를 파괴했다”며 “기후변화가 북반구를 태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북서부 지역 폭염으로 오리건주에서는 포틀랜드가 위치한 멀트노마 카운티를 중심으로 사망자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