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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누명 쓴 청년 구명 뭉쳤던 미 이민자들…"기억해야할 역사"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맞아 LA서 다큐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 상영회1970년대 불길처럼 일었던 구명운동 기록…"불의에 맞선 양심 이어지길"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을 연출한 줄리 하(왼쪽), 유진 이(오른쪽) 감독. 22일오후 로스앤젤레스 시티칼리지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 상영회 뒤 영화 공동연출자인 줄리 하, 유진 이 감독이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미국의 형사 사법 제도가 감옥에 가둔 무고한 청년 한 명을 구하려고 젊은 운동가들뿐만 아니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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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복역 조지아 남성, 살인죄 누명 벗어

살인죄로 20년을 복역하다 지난해 풀려난 미국 남성이 마침내 공식적으로 누명을 벗게 됐다.18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브런즈윅 지방검찰청은 36년 전에 발생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데니스 페리(59)의 기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한다고 16일 밝혔다.사건은 1985년 3월 11일 조지아주 남부 캠던 카운티의 흑인 교회에서 발생했다. 한 백인 남성이 흑인인 해럴드와 델마 스웨인 부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이 사건은 미궁에 빠졌다가 발생 15년 후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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