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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사우디에 눈이 왔다고?

사시사철 무덥기로 유명한 아프리카 사하라와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 눈이 내려 쌓이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세계 곳곳에 기상이변이 감지되고 있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남서부의 아시르 지역에서는 기온이 섭씨 영하 2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눈이 내려 사막과 언덕이 하얗게 뒤덮이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이 지역의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간 것은 약 50년 만이다. 눈을 뒤집어쓴 낙타가 추위에 떨 것을 걱정해 주민들이 담요를 덮어주기도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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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먼지 구름, 조지아로 상륙한다

호흡기질환 조심해야코로나19 확산 우려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최악의 먼지 구름이 미 남동부와 조지아로 상륙한다.NBC방송에 따르면 ‘고질라 먼지 구름’은 50여년 만에 가장 거대한 먼지 구름이며, 이 먼지 구름은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수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더욱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CBS방송도 먼지 구름으로 인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미 동남부 지역의 입원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예측했다.클레어 라이더 영국 자연환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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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속의 또 다른 유럽, 포르투갈 진짜 사하라를 만나는 곳, 모로코

바다를 품은 항구도시,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아직까지 한국인들에게는 관광지로서 생소한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리스본은 어떤 곳일까? 대서양과 연결된 테주강(타호강)의 넓은 삼각하구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포르투갈어로는 리스보아라고 불린다. 1775년 대지진과 화재로 도시의 3분의2가 파괴 되었지만  그 이후에 각고의 노력으로 도시전체를 바둑판양식으로 재건해 지금에 이른 것이다. 리스본의 옛모습을 느껴보려면 예쁜컬러의 트램을 타고 알파마지구와 서부 벨렘지구를 방문하면 된다.리스본의 관광명소는 무궁무진하지만 포르투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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