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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사이비 교주 징역 1,075년 선고돼

터키에서 성폭력과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학대, 간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주에게 1,000년이 넘는 징역형이 선고됐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과 최대 일간지 휘리예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탄불 법원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사이비 종교 지도자 아드난 옥타르(64)에게 징역 1,075년 3개월을 선고했다. 옥타르는 2018년 7월 범죄단체 조직, 미성년자 성적 학대, 성폭행, 탈세, 고문, 인권침해, 총기 위협 등 15개 혐의로 신도 200여 명과 함께 체포됐다. 이날 법정에서는 옥타

사회 |사이비교주,지역1,075년,선고 |2021-01-13 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