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베어 사망 캐셔 추모 발길 이어져
주민들 헌화 및 추모글 남겨고펀드미 모금창도 개설해 지난 14일 총격사건으로 캐셔 라퀴타 윌리스(41, 사진)가 사망한 한인운영 빅 베어 슈퍼마켓에는 15일과 16일 희생자를 추모하는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고 지역방송 WSB-TV가 보도했다.고인을 희생하는 지역민들은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왜 이런 일이 일어났어야 하는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빅 베어 매장 건물벽과 주변에는 윌리스를 위한 추모글 포스터 보드와 추모 꽃들로 가득했다.윌리스를 알고 있다는 헬렌 맵은 “나는 항상 이곳에 오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