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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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콘서트서 백신 비접종자는 입장권 55배로 판매

미국의 한 록 콘서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의 입장료를 접종한 사람의 55배로 받기로 했다고 ABC방송이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다음 달 열리는 록그룹 '틴에이지 보틀로켓'의 콘서트 입장료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으면 18달러로 정해졌다.반면 백신을 맞지 않으면 55배인 1천달러를 내야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콘서트 기획자 폴 윌리엄스는 "쇼를 안전하게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를 보호하려면 나가서 백신을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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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저위험 비접종자와 마스크 없이 만나도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저위험군인 비접종자와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만날 수 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했다.CDC는 8일 이처럼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들이 할 수 있는 활동과 여전히 주의해야 할 점 등을 담은 지침을 내놨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CDC는 백신 접종 완료자를 마지막 백신을 맞은 때로부터 2주가 지난 사람으로 규정했다. 두 차례 접종하는 화이자·모더나 백신이라면 2회차 접종을 한 뒤, 한 번만 맞는 존슨앤드존슨(J&J) 백신은 1회차 접종 뒤 2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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