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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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리 살해사건 전 검사장 기소

무장 흑인 총격살해 전 백인 부하 배려 도움 요청 전화 받고 "체포 말라" 지시  조지아주의 전직 검사장이 전직 백인 검찰 수사관 부자에 의한 비무장 흑인 청년 살해 사건의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2일 현지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글린 카운티 대배심은 이날 재키 존슨 전 검사장을 수사 방해죄와 검사 업무서약 위반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이번 기소는 지난해 2월 23일 조지아주 글린 카운티에서 25세의 흑인 남성 아머드 아버리가 백인 부자의 총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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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무장 흑인 등 뒤 수차례 총격…격렬시위로 통금

걸어가는 남성 뒤쫓아 발사해 중태…화염병·벽돌 던지며 항의시위변호인 "총격 당시 차 안에 아들 3명 있었다"  미국에서 또다시 비무장 흑인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23일 오후 5시께 경찰의 총격을 받은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로이터통신과 현지 지역매체가 보도했다.현지 경찰은 '가정 문제'로 현장에 출동했었다는 점 외에 구체적인 총격 배경을 언급하지 않았다. 사고 정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거리에 주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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