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가구 절반 종일 혼밥… 비만유병률 높아
국회에서 ‘혼밥(혼자 식사)’을 주제로 한 이색 심포지엄이 열렸다.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혼밥족 현상을 국민건강 차원에서 바라보려는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다. ‘혼밥 괜찮아요? 혼자 먹는 밥, 건강하게 먹기’를 주제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의사협회, 그리고 천정배(국민의당)ㆍ권미혁(더불어민주당)ㆍ성일종(자유한국당)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이행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노화산업단장은 ‘우리사회의 혼밥 현황’에서 하루 세끼를 모두 혼자 먹는 국민이 100명 중 9명(9.0%)에 달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