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80만불 송금
프랑스 50대 여성 사기피해돈도 잃고 남편과 이혼까지 프랑스의 한 여성이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속아 약 85만 달러를 날렸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14일 보도했다. 프랑스 해외령 레위니옹에 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53)은 2023년 2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뒤 겨울 휴가 사진을 올렸다.이후 브래드 피트 어머니 이름인 ‘제인 에타 피트’의 가짜 계정에서 연락이 왔고, 이튿날에는 브래드 피트라고 소개하는 프로필을 쓰는 계정에서 “어머니가 당신에 대해 얘기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 ‘브래드 피트’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