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피웠다 일가족 4명 ‘참극’
최악의 한파로 전력 공급이 중단돼 대규모 정전 사태가 벌어졌던 텍사스주에서 베트남계 일가족이 정전 속 추위를 이기기 위해 벽난로에 불을 피웠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할머니와 손주 3명이 한꺼번에 사망한 참극이 발생하는 등 텍사스주 혹한 및 정전으로 인한 비극들이 곳곳에서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2일 CNN에 따르면 이같은 참극은 텍사스주 슈가랜드 지역의 한 주택에서 지난 15일 발생했다. 베트남계 이민자인 론 레는 외손주들을 돌보기 위해 5마일 가량 떨어진 곳으로 차를 타고 왔고, 정전 속에서 외손주 올리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