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장로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21일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를 방문해 지수예 대표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중앙교회는 AARC를 통해 수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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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21일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를 방문해 지수예 대표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중앙교회는 AARC를 통해 수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교협. 패밀리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는 13일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교협 회계 이순희 장로, 김일홍 한인회장, 이제선 교협 회장, 교협 총무 권석균 목사. 조셉 박 기자

<사진>" 정성껏 모았아요" 한국학교 학생들도 불우이웃돕기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16일 1학기 종업식에서 불우이웃돕기 캔푸드 및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모아진 400개 캔음식과 성금 290달러는 아시안어메리칸센타(AARC, 대표 지수예)를 통해 홈리스 가정 및 재난 가정들을 위해 사용된다. 학생들은 물품 및 성금 모금을 위해 지난 3주간 캔푸드를 수집했고, 2주에 걸쳐 커피와 도넛을 판매했다. 전달식에서 학생들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