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다’ 불법이민자 쓰나미에 미·멕시코 공조 강화
블링컨 등 대표단, 멕시코 대통령과 공동성명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중남미 주민들로 구성된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지난 26알 멕시코 남부에서‘가난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배너를 앞세워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미국과 멕시코는 28일 최근에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어난 미국행 불법 이민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앞서 양국은 전날 멕시코시티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비롯한 멕시코 대표단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 등 미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