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민 종교 개신교가 불교보다 훨씬 많은 이유는…개신교 51%·불교 10%로 ‘탈북 때 교회 도움 많아’
한국 종교 분포와 차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 모습. [로이터]같은 한국인이고 이제는 같은 땅에 살지만 탈북민의 종교 성향은 남한과는 완전히 다르다. 2019년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남한의 탈북민에게 현재 종교를 물었더니 51.2%가 개신교를 믿는다고 답했다. 불교라는 응답은 약 10%였다. 한국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신자가 23%이고 개신교와 불교 신도 수가 엇비슷한 점을 고려하면 탈북민의 종교 분포는 개신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