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7개 도시 ‘완판·떼창’ 터진 첫 북미 투어 성료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7개 도시에서 전석 매진하며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공연을 마무리했다. 관객은 환호와 떼창으로 응원했고, 시애틀 타임즈는 '강렬한 아우라'를 극찬했다. 투어 중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였으며,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마존 뮤직 팝업을 열었다. 또한 'CRAZY'와 'HOT' 앨범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에서 재진입, 상반기 톱10에 진입했다. 팬 후기와 함께 앞으로의 앙코르 공연과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