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동부 강타한 ‘아이다’… 최소 41명 사망
뉴욕·뉴저지 등 물폭탄…도심 곳곳 물에 잠겨, 20만 가구 정전 피해 허리케인 아이다가 몰고 온 기록적 폭우로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 극심한 홍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2일 뉴저지주 뉴브런스윅 도심 도로들이 온통 범람한 흙탕물에 잠겨 있다. [로이터]루이지애나주 등을 강하탄 허리케인 아이다가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돼 대서양으로 빠져나가면서 북동부의 인구 밀집 지역에 폭우를 쏟아부어 밤새 41명 이상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2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허리케인이 지나간 뉴욕과 뉴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