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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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합예배 20일 실로암한인교회서

부활절 아침 6시에 개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는 2025년 교회협의회 주최, 부활 주일 연합예배를 오는 4월 20일 오전 6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에서 개최한다.교협은 “회원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모두 참석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쁜 소식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애틀랜타 실로암 한인교회의 주소는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문의: 770-638-1600)이다. 박요셉 기자   

종교 |부활절 연합예배, 실로암한인교회 |

몽고메리 한인교계 부활절 연합예배

21일 사랑장로교회서미국교회도 처음 참석  올해 부활절을 맞아 몽고메리 지역 한인교회 연합예배가 열렸다.몽고메리 한인교계는 지난 21일 사랑장로교회(담임목사 방유창)에서 부활절을 맞아 연합예배를 가졌다. 올해 한인교회 연합예배는 한인교계 뿐만 아니라 미국교회도 참석했다. 몽고메리 지역에서 한인교회와 미국교회가 함께 부활절 예배를 개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방유창 목사는 이날 "인종과 언어, 문화를 초월해 소수인종이 주최가 돼 부활절 연합예배를 인도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연합예배가 열린 사랑장로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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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합예배, 영어예배도 같이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연합 새벽예배를 21일 새벽 6시에 둘루스와 마리에타 두 곳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부터 1.5세와 2세를 위한 영어예배(English Ministry)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협은 부활절 예배를 두 곳의 교회에서 4개 예배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동부에서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교협 회장인 이제선 순복음 은혜교회 담임목사가 ‘예수 다시 사셨네’를 주제로 설교한다. 같은 시각 마리에타 성약 장로교회 본당에서는 교협 총무인 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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