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부친 경영권 뺏으려 청부살해한 아들

CM 홀딩스 “투자사기 아닌 경영권 분쟁”

투자자 민사소송에 반박“법적 절차로 밝혀질 것” 한인 투자자가 CM 홀딩스 USA를 대상으로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본보 28일 자 보도) CM 홀딩스 USA의 이주형 대표가 원고 측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투자 사기가 아닌 경영권 분쟁”이라고 반박했다. 이주형 대표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원고 폴 김씨가 제기한 소송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우리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행위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소송에 대응 중이며 반소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사회 |CM 홀딩스 |

‘워크아웃’ 한국 중앙일보 경영권 팔린다

 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복수 인수자와 논의중” 자회사·부동산도 매각계열 4곳 법정관리 개시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을 신청한 한국 중앙일보의 경영권 매각이 추진된다. 지난달 30일 서울경제신문이 단독 입수한 ‘중앙일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채권자 소집통지 참고 자료’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계획으로 대주주의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중앙그룹 전체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계열사 간 신용위험을 분리해 재무적 독립성을 확보하고 신규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매각은

경제 |한국 중앙일보 경영권 팔린다 |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orth Hillbrooke Trace)에 위치한 자택에서 아버지 리처드 홀러데이가 아내 오유경(마사 홀러데이)씨를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건 당시 집 안에는 12세, 15세, 17세인 세 아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녀 중 한 명은 부모가

사회 |존스크릭, 오유경, 마사 홀러데이, 고펀드미, 세 아들 |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일 AF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던 조엘 가발라스는 아들 조너선(36)의 죽음과 관련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에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유족은 제미나이가 자신을 ‘완전한 자아를 가진 인공 초지능(ASI)’이라고 조너선에게 믿게 하고, 서로 사랑에 빠졌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면서 이 같은 비극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제

사건/사고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망상 등 정신질환, 극단 선택 유도 의혹 |

[이런 일도] 억만장자 절벽 추락사… 아들이 범인?

스페인 패션 브랜드 망고 창업자 이삭 안딕이 150미터 절벽에서 추락사한 지 10개월 만에 그의 아들 조나단 안딕이 공식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조나단의 진술 내용이 현장 증거와 상충되며, 특정 장소에 차량을 주차했다는 진술, 현장 사진 촬영을 부정했다는 점 등이 의혹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수사당국은 조나단의 휴대전화 삭제 파일 및 통화 기록, 사건 당일 이동 경로 등을 분석 중이다. 이삭 안딕의 연인인 프로 골퍼 에스테파니아 크누트 역시 참고인으로 소환되어 조사받고 있다. 12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망고는 최근 위기를

사건/사고 |억만장자 절벽 추락사, 아들이 범인 |

"아들같은 피해자 더없길" 한인 학폭희생자 부모, 캠페인 주도

조지아주에서 학교폭력으로 사망한 한인 중학생 에이든 이 군의 부모가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학교폭력 신고 및 대응 운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컬럼비아 카운티 교육청은 학교폭력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역사회는 이 군의 희생을 애도하며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활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모금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사회 |학교폭력에 희생된 한인 학생, 한인 학폭희생자 부모, 캠페인 주도 |

“결혼한 아들딸 AS에 허리 휘어요” 황혼육아 시니어 건강 경보

최근‘황혼육아’가 시니어들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듯 하다.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자녀 양육의 부담이 자연스레 조부모 세대로 전가되고 있는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근로자 모성보호제도 확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자녀 양육 과정에서 조부모의 도움을 받는 비율은 전체의 48.8%에 달했다.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절반 가까이가 조부모의 손을 빌리고 있는 셈이다. 황혼육아 늘어나며 시니어 척추건강 위협척추관협착증 의심되면 전문진단 받아봐야 초기엔 비수술 치료만으로 증상 개선 효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황혼

라이프·푸드 |황혼육아, 시니어 건강 경보 |

윤여정, 할리우드 신작 인터뷰서 "아들이 동성애자" 공개

동성 커플 이야기 '결혼 피로연' 리메이크작 출연 계기 밝혀"보수적인 한국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  지난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결혼 피로연' 시사회 참석한 윤여정[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윤여정(77)이 할리우드 신작 영화 '결혼 피로연'(원제 The Wedding Banquet) 개봉을 계기로 미국 등 해외 매체들과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19일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피플지 등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이들 매체와 각각 진행한 인터뷰에서 '결혼 피로연'

연예·스포츠 |윤여정, 아들이 동성애자 |

〈부고〉 섬기는교회 안선홍 목사 부친상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안선홍 담임목사의 부친 안상진 장로가 22일 오전 12시 10분 소천했다. 향년 88세.유족으로는 부인 김양자 권사, 장남 선홍, 차남 남홍, 딸 정아씨 등과 6명의 손주가 있다.고인의 천국환송예배는 1월 23일(목) 오후 7시 섬기는교회 본당, 발인예배는 24일(금) 오전 10시 섬기는교회 본당, 하관예배는 24일 오후 12시 노스 애틀랜타 메모리얼 파크에서 거행된다. 박요셉 기자    

사회 |부고, 안선홍 목사,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

1살 아들을 참수하다니… 짐승같은 아빠 ‘충격’

가정폭력 체포 직전 북가주에서 1살 된 아들을 참수해 살해한 비정한 아버지가 체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8세의 안드레이 뎀스키가 살인 및 폭행 혐의로 지난 20일 체포된 후 기소됐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4시15분께 새크라멘토 카운티 7500블럭 베르사유 웨이에 위치한 주택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셰리프 경관들은 집 밖에서 뎀스키의 아내와 그녀의 어머니를 발견했다. 뎀스키 아내는 뎀스키가 자신과 어머니를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어머니는 병원으로

사건/사고 |1살 아들, 참수, |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김혁찬 대령 가족 스토리한국 특전사 호랑이교관 출신 20년 넘게 미 군종장교 근무 군복무 헌신 자녀들에 이어져   미 육군 군목 김혁찬 대령 부부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장교로 복무 중인 삼남매. [가족 제공]  한국 특전사 출신으로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미군에 투신해 군목으로 대령까지 진급한 한인이 세 자녀 모두를 공군사관학교 출신 현역 미군 장교로 길러내 화제다. 미 육군에서 군종장교(The Army Chaplain)로 20년 넘게 근무 중인 김혁찬 대령의 가족 이야기다. 현재 하와이 호놀룰루

사회 |김혁찬 대령 가족,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

래몽래인 경영권 이정재 측에… ‘아티스트스튜디오’로 사명 변경

이정재·정우성 등 이사 선임…김동래 현 대표 재선임 안건은 철회 배우 이정재/연합'재벌집 막내아들'을 만든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의 경영권이 이정재 측에 넘어가고 사명이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됐다.이정재가 최대 주주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31일(한국시간) 래몽래인의 임시주주총회가 끝난 뒤 보도자료를 내 "주총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김동래 현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은 (김 대표가) 자진 철회해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고, 이정재·정우성·이태성·박혜경 등 이정재와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

연예·스포츠 |드라마 제작사,래몽래인,경영권,이정재,재벌집 막내아들,아티스트스튜디오 |

90년 뒤 출간될 한강의 봉인된 미공개 원고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2019년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에 5번째 작가로 참여오슬로도서관 보관 중인 원고 2114년 출간 예정…내용·형식 철저히 비공개 2114년 공개될 원고 전달하는 한강= 2019년 5월 노르웨이 오슬로 외곽 미래도서관 숲에서 원고 전달식을 하는 한강. <연합뉴스>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이 이미 완성했지만 앞으로 90년 뒤에나 공개되는 작품이 하나 있다.제목만 알려지고 내용과 분량, 형식, 주제 등은 공개되지 않은 이 글의 제목은 '사랑하는 아들에게'(Dear Son, My Belov

생활·문화 |한강,노벨문학상,미공개 원고,오슬로도서관 보관,2114년 출간 예정,비공개 |

조지아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14살 아들에 총 선물"

'4명 사망' 총격 쓰인 소총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다" 진술과실치사·2급 살인 등 혐의…"역대 학교 총격범 부모 중 가장 중대 혐의" 아팔라치 고등학교 총격범인 콜트 그레이(14)와 그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4).<사진=WSBTV>  조지아주 수사 당국이 지난 4일 아팔라치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아버지를 과실치사 및 2급 살인,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이날 총격범인 콜트 그레이(14)의 아

사건/사고 |조지아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 |

5살 아들 칼로 찔러 살해… ‘인면수심’ 20대 귀넷 여성 종신형

범행 은폐 위해 방화까지법정서 후회 기색도 없어 자신의 5살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한 귀넷 20대 여성이 결국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16일 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2023년 10월 19일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5살 아들을 칼로 모두 22차례나 찔러 살해한 아자리아 산테 버튼(23)에게 법원이 종신형과 5년 추가형을 선고했다.버튼은 법정에서 여러번의 진술기회를 거부한 채 아무런 감정이나 후회의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고 검찰은 전했다.버튼은 이미 중범죄 및 악의적 살인, 가정폭력, 흉기에 의한 중범죄,

사회 |아들살해 인면수심 귀넷여성 |

트럼프 옹호 열변 아빠 뒤에서 혀 낼름…'신스틸러' 된 6세 꼬마

존 로즈 하원의원 아들의 장난, SNS에 퍼지며 화제연설하는 하원의원 아빠 뒤에서 장난치는 아들[시스팬(C-SPAN)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존 로즈 미국 하원의원의 어린 아들이 아빠가 의회에서 연설하는 동안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장면이 TV 중계 화면에 잡혀 화제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로즈 의원은 3일 의회에서 5분간 연설하면서 최근 '성추행 입막음 돈' 의혹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자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열렬히 옹호했다.로즈 의원은

사회 |존 로즈 하원의원, 아들의 장난, |

[인터뷰] “로스쿨 진학 고민 부친이 말려”

■ 퓰리처상 우일연 작가“부모님이 자율·탐구 북돋워전세계 한인들 창의력 폭발지켜보며 자랑스럽고 기뻐” 퓰리처상을 수상한 우일연 작가. <연합>  “기본적으로 날 내버려 두셨다. 일명 ‘타이거 부모'(Tiger Parents)와는 정반대셨다."미국 최대 권위를 가진 퓰리처상을 수상한 우일연 작가는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부모의 교육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의대나 로스쿨 진학을 강요하는 많은 아시아계 부모들과 달리 좋아하는 것을 탐구하라며 북돋아 주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셨다고 한다

사회 |퓰리처상, 우일연 작가 |

브리트니, '14년 후견' 부친과 분쟁 종지부…소송 비용 합의

"후견인 제도 2021년 끝났지만, 자유에 대한 바람 이제 완성"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4년 가까이 후견인을 한 아버지와 법적 분쟁을 완전히 끝냈다.27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아버지와 그동안의 소송에 대한 변호사 비용 등을 둘러싼 2년 5개월간의 소송에 합의했다.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피어스가 아버지 측에 소송 비용으로 2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14년간 이어진 스피어스에 대한 아버지의 후견인 역할을 둘러싼 모든 법적 분쟁은 완전히 끝나게 됐다.

사회 |브리트니, '14년 후견' 부친과 분쟁 종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