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채한도 협상 난항…매카시 “지출삭감 없이 진전 없어”
하원의장, 디폴트 임박에도 강경 입장 밝히며 백악관 압박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24일 연방의사당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백악관과 의회는 24일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막기 위해 부채한도 상향 협상을 이어갔으나 양측간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재무부가 디폴트 발생 시점으로 추정한 내달 1일이 여드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자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지출 삭감이 없는 한 협상 진전이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