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편관세 매월 인상” 2~5% 점진적 올린다
트럼프 경제팀 검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수입품에 대한 세율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팀이 보편 관세에 대해 세율을 매월 조금씩 높여가는 점진적 접근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관세 부과에 따른 인플레이션 급등을 피하면서 무역 상대국과의 협상력을 높인다는 목표로 이 같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20%,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60%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