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보트피플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단돈 30불 들고 입국… 50년 후 2천만불 쾌척

‘보트피플’ 출신 사업가 화제베트남 떠난 난민 출신조지 메이슨대 공대에 지난달 25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린 컴퓨팅 스쿨 명명 기념행사에 참석한 키미 두옹과 남편 롱 누엔 부부. 올해가 지난 1975년 베트남전 공식 종전 이후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베트남 패망 후 보트피플로 단돈 30달러를 들고 미국에 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여성 사업가가 50년 뒤 한 대학에 2,000만 달러의 거액을 쾌척해 감동을 주고 있다. 워싱턴 DC 근교 버지니아주의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는 지난달 25일 베트남계 난민 출신 여

사회 |베트남전 종전 50주년,보트피플,베트남 떠난 난민 출신 |

쿠바 경제난 속 미국행 ‘보트피플’ 늘어

해상 밀입국 586명 적발 쿠바의 계속되는 경제난 속에 바다 건너 미국으로 가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연방 해안경비대는 바다를 통해 미국 밀입국을 시도한 쿠바인 586명을 적발했다. 2021 회계연도(2010년 10월∼2021년 9월) 전체 동안 838명이 적발돼 추방된 것과 비교하면 전년도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그 전 2020 회계연도 한 해 동안 적발된 인원은 114명이었다. 해안경비대는 1월 첫 주 3일간 12건의 해상 작전을 통해 적발한 쿠바인

이민·비자 |쿠바, 미국행, 보트피플 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