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단돈 30불 들고 입국… 50년 후 2천만불 쾌척
‘보트피플’ 출신 사업가 화제베트남 떠난 난민 출신조지 메이슨대 공대에 지난달 25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린 컴퓨팅 스쿨 명명 기념행사에 참석한 키미 두옹과 남편 롱 누엔 부부. 올해가 지난 1975년 베트남전 공식 종전 이후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베트남 패망 후 보트피플로 단돈 30달러를 들고 미국에 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여성 사업가가 50년 뒤 한 대학에 2,000만 달러의 거액을 쾌척해 감동을 주고 있다. 워싱턴 DC 근교 버지니아주의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는 지난달 25일 베트남계 난민 출신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