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도심약탈 때 한인 보석상도 피해…"처음엔 큰 충격"
시카고 최대 번화가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대규모 폭동과 약탈 당시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도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시카고 시청 건너편에 소재한 보석상인 '폴 영 파인 주얼러스'(Paul Young Fine Jewelers)의 소유주인 폴 차(한국명 차광연·61)씨는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피해 사실을 밝혔다.'시카고 최고의 보석상'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폴 영 파인 주얼러스'는 지난 10일 시카고 도심 고급 상가 밀집지역에서 폭동 사태가 벌어진 후 유리창이 산산이 부서지고 진열대가 텅 빈 '약탈의 현장'으로 현지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