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들 외식·여행·가전 등에 지갑 `활짝’
‘보복 소비’에 지출 급상승, 젊은층 주도 경기 회복 여파로 소비 심리가 상승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미국인들은 지난해에 비해 월 평균 765달러를 더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K모씨는 다음달 노동절 연휴를 이용해 부부 동반으로 알래스카 여행을 갈 예정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행을 가지 못해 쓰지 않은 예산에 경기부양금을 받은 것을 더해 경비를 마련했다. K씨는 “코로나19로 외출이나 여행을 자제한 데다 경기부양금과 같은 추가 수입으로 현금 여유가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