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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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천둥과 번개로 메트로 애틀랜타 피해 속출

조지아, 29일 밤 이달리야 영향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28일 늦은 오후부터 몰아친 천둥 번개로 인해 애틀랜타 지역에 피해가 속출했다.짧은 시간에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져 내린 최대 5인치의 폭우로 인해 I-285 고속도로의 스프링힐 파크웨이 인근 도로가 29일 오전까지 폐쇄됐으며, 스머나의 스프링 힐 로드 일부는 도로가 유실되어 통행이 통제됐다. 또한 북부 조지아의 4,400 가구 이상에 전력 공급이 차단됐다.애틀랜타 동부 버지니아 하이랜드 지역에서는 쓰러진 나무로 인해 폰세 드 레온 애비뉴와 만나는 스프링데일

생활·문화 |허리케인 이달리야 |

번개 맞아 10대 인명구조원 사망·7명 부상

뉴저지 해변서 낙뢰로 뉴저지주 한 해변에서 급작스러운 낙뢰에 맞은 10대 인명구조원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뉴저지주 버클리 타운십 화이트샌즈비치에서 번개가 내리쳐 근무 중이던 인명구조원 키스 핀토(19)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낙뢰로 인명구조원 3명, 해수욕객 4명 등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낙뢰를 맞아 잠시 의식을 잃었던 해수욕객 크리스틴 게일리-글렌(51)은 “(번개가) 마치 폭탄 같

사건/사고 |번개맞은10대, |

번개맞아 공중으로 6m 날랐지만 ‘무사’

뉴욕주에 사는 한 남성이 번개에 맞아 6m 가량 공중으로 날아올라 땅에 떨어졌지만 무사했다. 3일 CBS,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주 롱 아일랜드에 사는 존 보리엘로(29)는 지난 2일 저녁 10시 48분 폭풍우가 쏟아지던 밤 깃발을 내리기위해 집 밖으로 나왔다. 보리엘로는 이후 깃발을 꺼내 손에 쥐고 잠시 폭우를 지켜보고 있는 순간 갑자기 번개가 내리쳤다. 번개는 보리엘로가 서있는 곳에서 3m 정도 떨어진 나무를 덮친후 그의 왼쪽 어깨와 팔을 지났다. 순간적으로 그는 공중으로 6m 가량 날아오른 후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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