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백신 관광객’ 유치 너도나도
주정부 및 지자체 정부가 외국인 백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멕시코, 태국 등지에서 미국에 입국해 백신 접종과 샤핑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여행온 외국인들 덕분에 LA를 포함, 텍사스, 플로리다 등 관광업계에 순풍이 불면서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6일 뉴욕시가 여행객 대상 무료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하기 전 멕시코, 태국 등 현지 여행사들이 이미 백신패키지를 판매해 텍사스, 플로리다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