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발묶인 구조대 대신 이웃이 나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현직 한인회장 17명,헌재에 공동청원서 제출3개 사건 병합·신속 심리 요청  전종준 변호사가 9일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가 보내온 청원서를 보여주고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법의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미 전역의 현직 한인회장들이 대거 뜻을 모아 한국 헌법재판소에 공동 청원서를 제출했다.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의장 김성민)는 협의회 차원의 공식 청원 입장문과 함께 미 동부·서부·중부·남부 지역 현직 한인회장 17명이 연명한 청원서 17부를 첨부해 지난 9일 한국 헌법재판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소송 대리를 맡은 전종준 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공식 청원 입장문,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

동맹국에 AI반도체 빗장… 관세 대신할 새 통상압박 카드

 ‘대체 관세’ 위법 논란에 효력의문 클러스터 금지로 경쟁국 AI견제도 엔비디아, 결국 H200 중국수출 포기 차세대 베라루빈 생산체제에 집중   반도체 수출 허가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대미 투자를 압박할 수단이 줄어들자 내놓은 카드다.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세 전략이 틀어지자 미국의 양대 기업 엔비디아와 AMD가 장악한 인공지능(AI) 칩을 무기로 쓰려는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에서 반도체의 위력이 증명된 만큼 앞으로 미국이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을 압박하기 위해 AI 칩

경제 |동맹국에 AI반도체 빗장, 관세 대신할 새 통상압박 카드 |

귀넷 발 ‘레드셔팅’ 논란 주의회가 나섰다

귀넷 출신 힐튼 주 하원의원부모 결정권 보장 법안 발의   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스캇 힐튼(공화, 피치트리 코너스) 주하원의원은 27일 유치원 입학 연령을 만 5세 혹은 만 6세 중 학부모가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법안(HB1048)을 의회에 제출했다.HB1048은 학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사정에 따라 1년 늦춰 만 6세에 보내는 이른바 레드셔팅(Redshirting)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현행 주법에는 만 5세가 되면 학교에 등록할

교육 |레드셔팅, 입학연령, 귀넷 교육청, 스캇 힐튼, HB1048 |

‘툭하면 벌금∙저당’ HOA횡포… 주의회가 나섰다

민주의원들, 법안 전 공청회“HOA 권한남용 용납 못 해” 주택 소유주 협회(HOA)의 권한남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자 주의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민주당 소속 바이올라 데이비스(스톤마운틴)  등 3명의 주하원의원은 HOA 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밝힐 수 있는 공청회를 27일 오전에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현재 조지아 전역에서  HOA에 의해 저당권이 설정돼 압류 위험에 직면한 주택 소유주가 수천명에 달하자 이들을 보호하고 HOA 권한남용을 제지하기 위해 추진된다.데이비스

사회 |HOA, 횡포, 권한남용, 저당, 주택 소유주, 피해, 공청회, 주의회, 체납 |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위해 주민들 나섰다

‘시메나’ 석방 요구 거리 시위 “잘못 체포 불구 구금에 분노” 교통단속 중 경찰의 착오로 잘못 체포된 뒤 추방위기에 놓인 달톤 여대생 석방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나섰다.14일 달톤 도심과 이 지역구 출신 마조리 테일러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앞에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빌(19)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시위 참가자들은 ‘시메나를 석방하라’, ’가족을 지켜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시위대는 또 “시메나는 이곳의 일부다. 우리는 외면하지 않겠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민·비자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 이민구치소, 시위, 교통단속 |

조지아 제조업체 인재 유치 나섰다

협회,업체-구직자 연결 플랫폼 개발기아차∙토요 타이어 등 대기업 참여 조지아 제조업 협회(GAM)가 젊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GAM는 10일 조지아 내 제조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제조업 버전의 링크드인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올해 7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GAM 디지털 플랫폼에는 기아차와 토요 타이어 그리고 유리 제조업체인 그렌제백,  바닥재 제조업체인 쇼 인더스트리 등 조지아 내  대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GAM에 따르면 이 디지털 플랫폼에는 제조업체는 물론 학생 및 구직자,

경제 |조지아 제조업 협회,GAM, 디지털 플랫폼, 링크드인, 기아차, 토요 타이어, 시연회 |

메타플랜트발 물 사태 주정부 나섰다

5억 달러  들여 사바나강에 취수장공업용수∙주민 식수문제 동시 해결 현대 메타플랜트로 촉발된  사바나 일대 물 부족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조지아 주정부도 적극 나섰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13일 “사바나 일대에 예상되는 식수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모두 5억 200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억 3.250만 달러는 정부의 직접 보조금으로, 나머지 2억 6,920만 달러는 저리 혹은 무이자 대출로 지원된다. 주지사 사무실은 이 예산을 주의회에 제출한 수정 예산안에 포함시켰다. 수정 예산안이 주의

경제 |메타플랜트, 사바나강 취수장, 주지사 사무실, 합의. 상수도 프로젝트 |

오케페노키 늪지 보호 연방정부가 나섰다

FWS,늪지 관리구역 확대안 승인유엔 세계문화유산 후보 추천도광물채굴 검토 주정부와 대조행보 북미 최대 자연 블랙워터 늪지대인 조지아 오케페노키 국립 야생동물 보호지 관리구역이 확대된다. 연방 어류 및 야생동물보호국(FWS)은 3일 오케페노키 야생동물보호 구역 확대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오케페노키 늪지 보호구역은 기존 40만 7,000에이커에서 2만2,000에이커가 더 늘어나게 됐다.  새롭게 늘어난 보호관리 구역은 즉시 보호구역에 편입되지는 않지만 정부 당국은 토지수용 등의 조치를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사회 |오케페노키, 늪지, FWS, 트윈 파인사, 유엔 세계문화유산 |

미쉘 강 후보 당선 위해 한인성도들 나섰다

30일, 온라인 합심 중보기도 한인성도들이 미쉘 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미쉘 강 후보는 1월 9일 출마 선언 이후 99지역구(스와니, 둘루스 하이웨이 북쪽 및 슈가 힐 남쪽 지역)의 한인교회, 흑인교회, 백인교회 및 성당 주일 예배에 주일마다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후 애틀랜타 지역 및 미국 전역에서 100여명의 한인 크리스천들이 카카오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 상 후보 당선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한인 크리스천들은 카톡 내에서 "미쉘 강 후보의 리더십과 비전이 지역사회에

정치 |미쉘 강, 합심 중보기도 |

선천적복수국적법 개정 청원 동부지역 11개 단체 나섰다

  전종준 변호사가 10일 동부지역 8개 한인회 등 총 11개 단체가 서명한 청원서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한 2차 청원에 동부지역 8개 한인회와 3개 단체 등 총 11개 단체가 발벗고 나섰다.청원운동을 주도 중인 전종준 변호사는 10일 “이번 청원서는 지난 3월 국적법 개정을 촉구하는 1차 대통령 청원서에 대해 법무부가 ‘국적자동상실제는 재외국민에 대한 기민정책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 근거없는 논리로 개정에 반대한다는 답변에 따른 반박이 골자”라고 말했다.전

사회 |선천적복수국적법, 개정 청원, 동부지역 11개 단체 |

트럼프, 또 이민자 공격 나섰다

“집권 첫날 국경 폐쇄, 불법이민 침공 막을 것…대규모 형사 추방 실시” 오는 11월 대선 공화당 후보 자리를 예약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다시 이민자들을 공격하는 대선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뉴욕에서 히스패닉 및 흑인 주민 비율이 90%를 넘는 사우스브롱스의 크로토나 공원에서 수천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유세를 했다.1시간30분간 진행된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매우 간단하다. 조 바이든이 ‘불법 외국인(불법 입국자) 우선’이라면 나는 ‘미국 우선’”이라며 남부 국경을 통

이민·비자 |트럼프, 또 이민자 공격 나섰다 |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6천300명 넘어…65개국 구조대 급파

도로 인프라 망가져 구조 작업 난항…"맹추위로 골든타임 단축 우려""48시간 지나면 저체온증 사망자 쏟아질 것"…WHO "사망 2만명 넘을 수도"국제 원조 이어져…한국도 긴급구호대 118명 급파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지진으로 파손된 건물들[로이터=연합뉴스]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하루 만에 6천3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 피해가 시시각각 늘어나고 있다.생존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이지만 피해 지역이 워낙 광범위한 데다 악천후와 계속된 여진의 영향으로 구조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사건/사고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6천300명 넘어 |

정부, 치솟는 집세 잡기 나섰다…주택 임대시장 감독 강화

백악관, 세입자 권리 보호 대책 발표…연방기관, 불공정 관행 조사 주택 임대 비용이 치솟자 미국 정부가 부동산 임대 시장 감독 강화에 나섰다.백악관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대 시장의 공정성을 높이고 공정한 거주 원칙 확립을 위해 새 대책을 발표한다"며 '세입자 권리 청사진'으로 이름 붙인 새 대책을 공개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주거권 보장을 위해 집세 상승을 억제해 온 미국은 팬데믹 회복 국면과 맞물린 인플레이션으로 지난해 내내 가파른 부동산 가격 상승에 직면해 왔다. 특히

경제 |주택 임대시장 감독 강화 |

수십명 목숨 앗아간 폭설…발묶인 구조대 대신 이웃이 나섰다

견인차 기사, 의사, 식당 등 이웃 주민들이 발 벗고 구조 작업 치과의사, 눈속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 자기 집으로 대피시켜  [로이터=사진제공] 뉴욕주 버펄로에서 눈 속에 갇힌 앰뷸런스크리스마스 연휴에 미국을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사망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폭설로 가장 피해가 컸던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포함한 이리카운티에서는 사망자가 하루 만에 13명에서 25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6일 보도했다. 인근 지역을 통틀어 최소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로써 미 전역에서 폭

사회 |발묶인 구조대 대신 이웃이 나섰다 |

인명 구조대원 못구해…전국 수영장 ‘개점휴업’

코로나19 팬데믹이 남긴 인명구조요원 부족 현상 때문에 한여름 성수기를 맞은 전국 수영장 상당수가 개점 휴업 상태에 놓였다. 전미인명구조요원협회(ALA) 자료를 인용, LA, 뉴욕, 휴스턴, 시카고 등 대도시 수영장이 줄줄이 올여름 운영 시간을 제한하거나 일반인 교육 프로그램이 줄었다고 밝혔다. 공공 수영장 일부는 아예 개장하지 못했다. ALA는 이번 달 미 전역 수영장의 33%가량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9월까지도 전국 수영장의 절반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건 인명구조요원으로 일

사회 |인명 구조대원 못구해…전국 수영장 ‘개점휴업’ |

플로리다 건물 붕괴 1주년…구조대원 치유 도운 치료견 '마이크'

플로리다 건물 붕괴 1주년…구조대원 치유 도운 치료견 '마이크'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경찰국장 샐리 헤이맨이 21일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프사이드 경찰서의 치료견인 '명예 경찰관 마이크'를 껴안으며 입 맞추고 있다. '마이크'는 지난해 98명이 숨진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구조대원들의 심적 치유를 도왔다. 서프사이드는 오는 24일 참사 1주년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 |플로리다 건물 붕괴 1주년 |

극장체인 AMC, 금광 투자까지 나섰다

‘밈주식’ 열풍 편승 논란 대형 영화관 체인 AMC가 사업상 연관성이 전혀 없는 광산업체에 거액을 투자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AMC는 네바다주 금광업체 하이크로프트 마이닝 홀딩스 지분 22%를 2,790만 달러에 매입했다. 애덤 애런 AMC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를 “대담한 사업 다각화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월스트릿저널(WSJ)은 AMC의 광산업체 투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광산 ‘밈주식’(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는 주식) 열풍에 편승

경제 |극장체인 AMC, 금광 투자 |

“LA항 물류대란 적체 뚫어보자”… 연방의회 나섰다

LA·롱비치 적체해소 법안 미셸 박 스틸 의원 발의  LA항과 롱비치항의 물류대란 해소 대책이 연방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컨테이너 처리 개선에도 불구하고 적체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LA와 롱비치항의 컨테이너 처리 적체 현상이 해소되지 않은 채 여전히 심각한 수준에 놓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연방의회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LA 항만의 물류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연방정부의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범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대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경제 |LA·롱비치 적체해소 법안 |

발 묶인 화물선 선원 20만명, 물류난·접종률 낮아 입국규제

코로나19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화물선의 선원 교대가 더 어려워지면서 약 20만명의 선원이 바다에 좌초된 상태라고 26일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선원들의 발이 묶인 것은 낮은 백신 접종률과 각국의 방역 조치 때문이다. 선원 교대는 중국과 싱가포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휴스턴, 네덜란드, 벨기에 등 주요 항구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진다. 매월 15만여 명이 이들 항구로 이동해 동료 선원들과 교대하고 배에 오른다. 문제는 150만명에 달하는 전 세계 선원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이들이 4분의 1에

경제 |발묶인 화물선 선원, 접종률, 낮아, 입국규제 |

돋보기를 대신한다… 하루 1회로 노안 개선 새 안약

근거리 시력을 향상시키는 안약은 노화로 인해 돋보기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에 시달리는 미국인 1억2,800만명에게 희소식이다. 지난 9일부터 처방전으로 구입이 가능해진 점안액‘뷰티’(Vuity)는 하루 1회 치료로 먼 거리를 보는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가까운 곳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로체스터 대학교 비전과학센터의 안과 전문의인 스캇 M. 맥레이 박사는“돋보기 안경이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맥레이 박사는 지난 10월 말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이

라이프·푸드 |돋보기 대신,노안개선 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