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명 목숨 앗아간 폭설…발묶인 구조대 대신 이웃이 나섰다
견인차 기사, 의사, 식당 등 이웃 주민들이 발 벗고 구조 작업 치과의사, 눈속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 자기 집으로 대피시켜 [로이터=사진제공] 뉴욕주 버펄로에서 눈 속에 갇힌 앰뷸런스크리스마스 연휴에 미국을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사망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폭설로 가장 피해가 컸던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포함한 이리카운티에서는 사망자가 하루 만에 13명에서 25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6일 보도했다. 인근 지역을 통틀어 최소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로써 미 전역에서 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