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재향군인 단체 20일 발기인 대회
대한민국 향군본부의 오락가락 행정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향군 미남부지회가 결국 두 개의 단체로 양분된다.18일 신현식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원로 향군회원들은 20일 오후 6시 둘루스 서라벌에서 (가칭) 재미 동남부 재향군인연합회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회장을 맡은 신현식 위원장은 “새 지회장 선출을 위한 직무대행 및 비대위 구성 등에서 향군본부가 불법적인 행정을 펼쳤고, 이에 편승한 일부 지역 회원들의 분열적 행동으로 더 이상 화해와 협상을 기대할 수 없는 처지가 돼 새 단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