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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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한인남성 끝내 죽은 채 발견

어제 호수서 사체 발견 구넷경찰 "사인규명 중"지인들 "좋은 분이었는데"   새해 첫날 새벽 실종된 한인 박윤성(54.그레이슨 거주)씨가 실종 나흘 만인 5일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다. 귀넷 경찰은 3일 박씨의 차량이 로렌스빌 트리블 밀 공원 호수면 위에 떠올라 있는 것을 발견한 한 어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박씨의 차량을 견인했다, 경찰은 사체 발견 다음 날인 4일 헬기 등을 동원해 호수 주변을 수색한 데 이어 5일에는 홀카운티 쉐리프 잠수팀과 수색대,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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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 남성 실종

그레이슨 거주  중년 한인남성이 실종돼 귀넷카운티 경찰당국이 수사에 나섰다.실종남성 가족의 신고내용에 따르면 박윤성(54)씨는 지난 1일 새벽 1시 30분께 인근 상점으로 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은 박 씨가 다니던 교회와 병원에 문의하는 한편 구치소 수감여부 등을 조회해 봤지만 찾지 못한 상태다.박씨는 5피트 8인치의 키에 145파운드 체구에 머리가 다소 벗겨졌다. 실종 당시 검은 뿔테안경을 끼고 하얀 터틀넥 셔츠, 카키색 바지 입고 있었으며, 갈색 신발을 신고 있었다.박 씨는 2004년형 회색 현대 산타페(차량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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