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발 ‘패닉 바잉’ 끝나… 차 판매 둔화
제조사 6월부터 감소판매가도 줄줄이 인상 올해 2분기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미국 내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관세 패닉 바잉’ 현상이 사라지면서 지난달 들어 둔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일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 언론들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는 2분기 판매량이 7%가량 늘어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기간 포드는 할인 프로그램 등에 힘입어 판매량이 14.2% 늘었고 도요타자동차 북미법인도 판매량이 7.2% 증가했다. 2분기 자동차 판매 증가는 소비자들이 관세로 자동차 가격이 오르기 전에 서둘러 구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