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바이올린과 나무

(바이올린과 나무) 관련 문서 1건 찾았습니다.

[디카시] 바이올린과 나무

송원( 松 園 ) 박 항선(애틀랜타문학회 회원)   혹한과 태풍이 아무리 등 떠밀어도부러지지 않는 건....견딘 그 인내만큼 굵은 내 몸통이가장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될바이올린으로 환생하기 위함이야어느 먼 별나라 어린 왕자가 장미에게고백하는 왕궁에서.. 2023년 12월 27일*2023년 애틀랜타 시문학지 게재  송원( 松 園 ) 박 항선송원( 松 園 ) 박 항선시인- 1990년 도미- 전 메이컨중부한글학교 학부형회 회장- 전 중부메이컨한인장로교회 부설 한국문화학교 교사- 2020 애틀란타

외부 칼럼 |디카시,바이올린과 나무,송원(松園)박 항선 |2024-01-26 09: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