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식씨 미주한국소설문학상 수상
84세의 신인 소설가 민원식(사진)씨가 제1회 미주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한다.미주한국소설가협회(회장 연규호)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미주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으로 민원식씨 단편 ‘어둠속의 빛’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이아몬드바에 거주하는 민원식씨는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40여년 간 여류 화가로 활약하다가 70대 중반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6년과 2017년 계간미주문학에 수필, 소설이 실리며 창작활동에 몰두해왔다.연규호 회장은 “2011년 출간된 창간호 이래 8권의 소설집에 실린 143편의 단편 중에서 기여도를 고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