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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원서 '미주 한인의날 지정' 결의안 공화·민주 공동발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행사서 인사말하는 영김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1903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처음 도착한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119대 미국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발의됐다.상원에서는 한국계 첫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과 댄 설리번 의원(공화·아칸소)이, 하원에서는 한국계인 영 김 의원(공화·캘리포니아)과 지미 고메즈 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각각 상·하원에 공동으로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영 김 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밝혔다.영 김 의원은 "12

정치 |상하원서,미주 한인의날 지정 |

내년 미주 한인의날 기념 교육원 사진·동영상 공모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2024년도 미주 한인의 날(1월13일)을 앞두고 사진·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교육원은 한인 이민 역사를 기념하고, 자라나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미술대회를 개최해 왔다. 2024년도부터는 사진·동영상 공모전으로 형식을 변경해 디지털 친숙도가 높은 학생들의 트렌드를 반영했다.공모전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 또는 ‘한인 이민 120년 역사’이며, 사진 또는 59초 이내의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제출

사회 |내년 미주 한인의날 기념,사진·동영상 공모 |

미주한인의날 행사 주 의사당서 열린다

‘제115회 미주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내년 1월16일 올바니 뉴욕주 의사당에서 열린다.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뉴욕주 상·하원 의원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증진하고자 2018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올바니 주의사당에서 마련하기로 결정했다”며 “특히 한국과 뉴욕주 양국 정치인들 간의 관계향상을 위해 한국 국회의원 10여 명도 직접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욕주의사당에서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당시 그레이스 맹 뉴욕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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