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상의총연, 한국 IT기업들 북미 진출 MOU
미주한인상의총연합회(회장 황병구)가 지난 1일 울산에서 개막한 세계한상대회에서 대경 ICT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주한인상의총연합회는 앞으로 한국 IT기업들의 북미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MOU를 체결한 양측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주상의총연 제공]

미주한인상의총연합회(회장 황병구)가 지난 1일 울산에서 개막한 세계한상대회에서 대경 ICT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주한인상의총연합회는 앞으로 한국 IT기업들의 북미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MOU를 체결한 양측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주상의총연 제공]

[미주한인상의총연 제공]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이하 미주한인상의총연)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한국지부 사무실을 오픈했다. 미주한인상의총연 한국사무소는 내년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한국 내 업무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병구 총회장과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리번 커팅을 하고 있다.
김선엽 회장 체제와 강영기 회장 체제로 나뉘어 합법성을 놓고 법적 다툼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의 내분 사태가 김선엽 회장 체제의 손을 들어주는 LA 법원의 판결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달 27일 LA 카운티 수피리어법원의 스튜워드 라이스 판사의 결정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월1일에서 2019년 2월28일 사이에 강영기 회장이 개최한 총연합회 명의로 소집된 총회와 이사회는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총회와 이사회에서 결정된 모든 사항들이

<사진> 미주한인상의총연 이사장에 김형률씨 내정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신임 이사장에 김형률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왼쪽서 네번째)이 내정됐다. 김 이사장 선임은 지난 13일 택사스 댈러스 옴니호텔에서 열린 신임 강영기 회장 취임식에서 이뤄졌다. 사진은 취임식에 참석한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대표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