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집값 총액 $2조 이상 줄었다
작년 하반기 4.9% 증발 미국의 초고속 기준금리 인상의 여파로 전국의 집값 총액이 작년 하반기에 5% 가까이 줄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집계한 미국 집값 총액은 지난해 6월 47조7,000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작년 하반기에 4.9%, 2조3,000억 달러 줄었다. 이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뒤이은 세계 금융위기로 주택시장이 큰 타격을 받고 5.8% 쪼그라든 2008년 하반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