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국 부동산 매입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8~12일 5일간 프로모션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CUCKOO)가 미국 시장 진출 및 미주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사은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쿠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10주년 기념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품목인 전기밥솥부터 각종 주방용품, 내솥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쿠쿠의 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 리퍼비시(Refurbished) 제품 및 쿠쿠 렌탈 등 일부 제품 제외된다. 이와

경제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계약후에 “값 깎아달라”거래 재협상·포기 속출LA오피스 임대 37% 급감한인타운 공실 40% 육박대출 만기‘발등의 불’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던 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다시 찬바람이 불고 있다. 건물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에도 금리가 뛰자 매수자가 가격을 낮춰달라고 요구하거나 거래를 포기하겠다고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LA를 비롯한 남가주에서는 높은 공실률과 임대수요 부진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LA 한인타운과 미드윌셔에도 오피스와 리테일 건물을 보유한 한인들이 많아 대출

경제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지역경제 인사,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2026 C 랜드 골프 아우팅’ 행사는 지난달 30일 뉴저지 선셋 벨리 골프 코스에서 열렸다.행사에는 12개팀 총 48명이 참가해 스크램볼 방식으로 진행됐고 푸짐한 선물도 제공됐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인사들이 참가해 눈길을

사회 |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

미국인 91% “AI 발전보다 안전장치 더 중요”

AI 기업 CEO도 못믿어데이터센터 건설에 우려 인공지능(AI) 모델의 위험성에 대한 불안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대다수 미국인들은 AI 기업들이 자사 모델에 대해 독립적 안전기준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요구는 안전기준이 기술개발 속도를 늦추더라도 마찬가지였다.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퀴니피악대학교가 지난달 말 성인 1,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91%는 미국이 AI 시스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74%)하거나 “어느 정도 중요”(17%)하다고 답했다. 응답

경제 |AI 발전보다 안전장치 더 중요 |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사업체 SSRS와 함께 지난 16∼17일 미국 성인 1,206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보도했다. AI가 언젠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의 88%가 우려한다고 답했고, 기대한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비슷하게 AI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를 두고도 우려한다는 응답(87%)이 기대한다는 응답(

경제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사업체 SSRS와 함께 지난 16∼17일 미국 성인 1천206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보도했다. AI가 언젠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의 88%가 우려한다고 답했고, 기대한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비슷하게 AI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를 두고도 우려한다는 응답(87%)이 기대

사회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 |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올해만 3,100억달러 만기공급 과잉·임대수요 둔화연체·디폴트·압류 잇따라가주, 뉴욕 이어 2위 규모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이제는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채와 부실이 동시에 악화되고 있다. LA 한인타운 내 아파트 테넌트 유치 사인이 걸려있다. [박상혁 기자]  오피스와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압박해온 고금리와 대출 만기 문제가 이제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아파트를 사들이거나 신규 건설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이제

부동산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

오픈AI “미국이 안전 표준 주도해야”

한국 등 네트워크 제안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과 안전 표준 수립을 미국이 주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픈AI는 21일 발표한 ‘AI의 다음 단계를 위한 표준 구축’에서 “우리는 미국이 전 세계 국가들과 협력해 최첨단 AI에 관한 기술 표준 마련 노력을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이와 같은 국제적 AI 표준을 마련하는 방안 중 하나로 각국에 이미 설립된 AI 안전 연구소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이와 같은 연구소를 구축한 예시 국가 10곳 가운데

경제 |오픈AI “미국이 안전 표준 주도해야” |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여전히 침체 상태인 애틀랜타 오피스 부동산 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거래로 주목된다.22일 AJC 보도에 따르면 던우디 파크센터 2,3타워가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출회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스테이트팜이 임차해 사용 중인 이 건물들의 매도 희망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건물의 전체 면적은 110만 스케어피트이며 스테이트팜의 임차계약은

경제 |스테이트팜, 파크센터, 던우디, 매물 출회,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시험대, 입찰가, 코로나, 상업용 부동산 |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전체 외국인의 50%나 차지 작년 송금 1억2,200만달러주택소유 2만3,187채 달해강달러·역이민 수요 등 요인  미주 한인 등 미국 국적자의 한국 내 부동산 매입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단지의 모습. [연합]  한인 시민권자를 포함한 미국 국적자들의 한국 부동산 매입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 부동산 취득을 목적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된 금액이 5년 사이 4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미국이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해외 자금 유입국으로 떠올랐다. 특히 미주한인 가운데 한국에 가족이나 생활 기반

경제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흔히 나오는 말이다. 예전에는 큰 부담 없이 즐기던 외식, 공연 관람, 스포츠 경기, 여행 같은 일상적인 여가 활동이 이제는 신중하게 계산해야 하는 지출 항목이 되고 있다. 물가 상승과 함께 집 밖에서 즐기는 비용이 빠르게 오르면서 생활 방식도 변하고 있다. 밖으로 나가는 대신 집에서 TV를 보

경제 |미국인들 ‘집콕 여가’, |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al Estate Association)가 2026년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택 매매와 부동산 투자, 융자 및 재융자, 리노베이션, 상업용(커머셜) 부동산 등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명 이상의 한인이 참가했다. 협회는 일반인의 무료 참

부동산 |부동산 엑스포, 한인부동산협회 |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미 국채 인기도 시들연은 금고선 금 회수세계경제 지배력 균열 유럽을 비롯, 여러 국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맡겨온 금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로이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외국 정부들이 미 금고에서 금을 이전하는 등 세계 경제가 미국과 거리를 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NYT는 ‘세계 경제가 미국을 경계하기 시작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약 2년이 지난 지금, 세계 경제가 점점 더 미국 중심 질서에서 벗어날 방법을

경제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미 국채 인기도 시들 |

“미국인 63%, AI가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

‘속도 조절’ 여론도 48%민주 당원은 80%가 우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통제 불능 상태에 놓인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지난 13∼15일 성인 2,0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같이 생각하는 응답자는 63%에 달했다. AI의 인류 멸망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는 응답자는 17%였으며, ‘중대하게 위험하다’, ‘어느 정도 위험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20%, 26%였다. 반면 ‘위험이 매우

경제 |미국인 63%, AI가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 |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투자정보업체 마켓와이즈는 최근 미 전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폭락과 자산 매각에 대한 불안정도를 측정한 조사 결과를 내놨다.마켓와이즈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간 구글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국 투자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마켓와이즈는 “조사 대상 도시 중 애

경제 |부동산 시장, 폭락, 투매, 마켓와이즈, 구글검색, 투자가, 자산 매각 |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미국인 다수“강요는 안돼”

최근 미국 일부 주에서 공립학교에 기도를 포함하거나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내 종교 행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4월 성인 3,5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 미국인은 공립학교에서 종교적 표현을 허용하는 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약 78%는 학생들이 학생 주도 그룹에서 자발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허용하는 데 찬성했다. 약 57%는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는 팀을 이끌며 기도하는 것을

종교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전년대비 19% 큰 폭 줄어거래 건수까지 14% 위축고가·매물부족 수요 부진플로리다·가주‘탑2’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입 열기가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가격과 매물 부족, 여전히 높은 모기지 비용 등이 해외 수요를 억누르면서 달러 가치가 다소 약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들의 미국 주택 매입이 급감했다. 전미부동산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2026 미국 주거용 부동산 국제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외국인 구매자들이 사들인 기존주택은 총 453억달러어치로 집계

부동산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 조지아 |

미국인들 술 덜 마신다

음주율 2년 연속 역대 최저“건강 고려 절주 인식 확산” 미국인들의 음주율이 2년 연속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술이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술을 마시는 사람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음주자들도 술을 덜 마시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7월1~19일 18세 이상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 습관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갤럽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193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미국의 음주율은 불과

라이프·푸드 |음주와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