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싫어 미국여행 안간다’
유럽 중심 입국자 급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국경 통제에 대한 우려로 미국향 관광객이 줄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연방 상무부 산하 국가여행관광청(NTTO)에 따르면, 지난 달 미국을 방문한 해외 입국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했다. 이 중 서유럽발 여행객은 4.4% 줄었으며 특히 덴마크와 독일에서의 감소폭이 컸다. 5월에 미국을 방문한 덴마크, 독일, 프랑스발 여행객 수는 각각 20%, 19%, 9% 감소했다. 독일 정부는 3월 미국 여행 주의보를 갱신하며 “비자가 있어도 입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