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2명 ‘미국도서상’(출판문학계 최고 권위상) 수상
미주 한인 최돈미 시인과 재일 한인인 유미리씨가 올해 미국도서상(National Book Awards)을 받았다. 한인 작가 2명이 미국 출판문학계에서 권위 있는 미국도서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한인 아버지와 유대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수전 최 작가가 ‘신뢰 연습’으로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미국도서재단이 지난 1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 제71회 미국도서상 시상식에서 최돈미 시인은 시집 ‘DMZ 콜로니’(DMZ Colony)로 시 부문 수상자로, 유미리씨는 ‘JR 우에노역 공원 출구’를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