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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봉쇄?”… 변종 바이러스에 미국 고심

영국발 변종 코로나19 공포가 커지면서 대서양을 사이에 둔 미국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세계 최대 코로나19 발병국인데, 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훨씬 센 변종마저 유입될 경우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마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은 일단 입국자들의 방역을 강화하면서도 여행제한 조치 카드도 남겨뒀다. 상황을 지켜보다 악화하면 언제든 국경을 틀어막겠다는 얘기다. 브렛 지로어 연방 보건부 차관보는 지난 21일 CNN에 출연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를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 (영국에

사회 |영국발봉쇄,변종바이러스,미국고심 |2020-12-23 10:10:51